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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뭉쳐야 뜬다' 배정남, 엉뚱함의 끝 "로키산맥의 기장은?"

2018. 02.13. 22:33:00

뭉쳐야 뜬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배정남이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4시간의 이동을 마치고 캐나다에 도착한 멤버들은 버스를 타고 로키산맥으로 향했다. 버스 안에서 가이드는 "로키산맥이 많은 영화에서 배경으로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배정남은 눈동자를 굴리며 끊임 없이 밖을 구경했다. 이에 안정환은 "왜 이렇게 두리번 대냐"고 물었고, 배정남은 "산이 높아서 그렇다"며 신기해했다. 또한 배정남은 안정환에게 "느낌 있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아느냐. 로키산맥이 아마 그 쪽일 거다"며 끝없이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캐나다가 영국의 식민지인 것을 알았냐. 그게 몇 년도인지 아냐" 등의 질문을 이어가 안정환을 당황케 했다.

이후 곤돌라를 탄 배정남은 선글라스를 낀 채 "왜 이렇게 어둡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설산을 가로지르는 곤돌라 안에서도 배정남의 엉뚱한 매력은 끊이지 않았다. 배정남은 정형돈에게 "부산 살 때 동래에서 케이블카 많이 타지 않았냐"고 질문해 실소를 자아냈다.

지치지 않는 배정남의 모습에 김용만과 정형돈은 "부산 사람이라 부산하냐"며 핀잔을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정남은 "로키산맥이 총 몇 천 킬로라 했냐. 총 기장이?"라고 질문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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