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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3' 주말 78만 관객 동원, 시리즈 최고 스코어 경신

2018. 02.12. 09:27:00

박스오피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그것마닝 내 세상, 코코, 패딩턴2, 신과 함께-죄와 벌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조선명탐정3'이 주말 동안 78만 관객을 동원하며 시리즈 최고 스코어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3')이 주말 동안 1246개 스크린에서 78만62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6만4749명이다.



'조선명탐정3'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영화다.

2위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은 724개 스크린에서 22만25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22만750명을 기록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위 '코코'(감독 리 언크리치)는 주말 동안 15만5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329만5184명이다. 해당 영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화려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을 선보여 온 디즈니 픽사의 작품이다.

4위는 신작 '패딩턴2'(감독 폴 킹)가 차지했다. 해당 기간 동안 10만48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12만6167명이다. '패딩턴2'는 런던 생활 3년 차, 자칭 알바 마스터가 된 패딩턴이 도둑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벌이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5위는 장기 흥행 중인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로 7만193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433만4153명이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했으며, '국가대표' '미스터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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