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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미우새' 이상민X탁재훈, 홍보장인 등극 '깜짝 재능기부'

2018. 01.14. 22:37:31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탁재훈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 탁재훈이 뜻밖의 재능기부에 나섰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탁재훈이 떡볶이 가게 홍보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 탁재훈은 한참 당구장에서 시간을 즐기다가 나왔다. 이후 아는 지인의 떡볶이 가게를 방문한 이상민은 갑작스럽게 가게 앞 노래방 기계를 작동시켜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했다.

이상민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탁재훈은 당황했다. 서장훈은 "갑자기 노래하라고 시키는거 탁재훈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라며 탁재훈의 난감하다는 표정을 이해했다.

이상민의 성화에 결국 마이크를 든 탁재훈은 곤란한 듯 선뜻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 둘 씩 몰려드는 사람들을 의식한 이상민은 어쩔 수 없이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의 호응에 화답했다.

그러던 중 탁재훈은 '오 가니'를 불러달라는 신청곡까지 받았다.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자 이상민은 분위기를 몰아 떡볶이 가게 앞에 있던 노래방 기계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큰 길가로 끌고 나왔다.

두 사람은 건물 밖에서 추억의 노래들을 부르고 안무까지 선보이며 시선끌기에 성공했다. 두 사람 열정적인 홍보 덕분에 떡볶이 가게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손님들은 떡볶이 가게 사장님을 향해 "대박나세요"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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