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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이방인' 추신수 "하원미 너무 좋아서 미국 데려가자 결심"

2018. 01.14. 21:32:37

'이방인' 추신수 하원미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이방인'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처음 미국에 함께 갈 때를 떠올렸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원미 추신수 부부는 첫 만남을 떠올리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서로를 추억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추신수는 "원미를 처음 만나고 미국 가기 전 두 달 동안 매일 봤다. 그러다가 장인, 장모님을 만나서 '원미가 너무 좋으니까 미국 데려가도 되겠느냐'고 직접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추신수는 "원미가 통금시간이 있었다. 아버님이 '원미가 10시를 넘을 때부터 자네한테 이미 줬다'면서 미국에 데려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하원미는 "아빠가 정말 엄하고 무서운 분이다. 미국에 데려가겠다는 말을 한다고 하길래 아빠한테 맞을 수도 있을 거라고 했다. 정말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하원미는 "아빠가 추신수의 모습을 보고 '정말 남자답다'면서 좋아하셨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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