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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런닝맨' 장혁, 김종국 깜짝 섭외에 "언제든 OK"

2018. 01.14. 17:59:55

런닝맨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런닝맨'에서 장혁이 김종국과의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연령 고지 영상 연출권을 건 멤버들의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전소민, 김종국 지석진, 하하 이광수, 송지효 양세찬이 한 팀이 돼 대결을 펼쳤다.

김종국과 지석진은 '12월생 연예인'을 섭외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두 사람은 12월생 연예인을 떠올리며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가수 싸이 등을 언급했다. 불현듯 김종국은 "윤계상도 12월에 태어났다"고 떠올리며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를 앞두고 지석진은 "톱스타 울렁증이 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윤계상은 개인적인 스케줄로 '런닝맨' 출연이 어렵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그 대신 영화 '범죄도시' 속 명대사 한 마디를 부탁했다. 이에 윤계상은 "돈 받으러 왔는데 뭐 그것까지 알아야 되니"라며 영화 속 한 장면을 재연해 주위를 열광케 했다.

이어 김종국은 "지금 딱 떠오른 사람이 있다"며 절친 장혁에게 연락했다. 곧바로 전화를 받은 장혁은 현재 드라마 촬영 현장에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고, 김종국은 "촬영 중이면 지금 좀 어려울까?"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장혁은 "네가 오면 언제든 괜찮다"고 답했다.

그러나 장혁은 "근데 뭐 하는 거냐"며 다급하게 질문했고, 김종국과 지석진은 "우리도 뭐 하는지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장혁은 "'런닝맨' 불안하다"며 "나 여기(드라마)서는 카리스마다"라고 말해 김종국과 지석진을 웃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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