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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섹션TV' 한혜진 "청와대 국빈 만찬 초청, 처음엔 사기인줄"

2018. 01.14. 16:28:57

한혜진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섹션TV'에서 한혜진이 청와대 국빈 만찬에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모델 한혜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한혜진은 지난달 29일 진행된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MC를 맡아 능숙한 진행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한혜진은 "'심장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들어가면 어떡하지' 걱정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같은 날 한혜진은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오프닝에서 펼치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는 "진행만 하는 줄 알고 수락했는데 오프닝 공연까지 하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만약 오프닝 공연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뒷 이야기를 밝혔다.

또한 한혜진은 지난해 11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념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만찬과 문화공연에 참여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기도. 그는 "회사에서 청와대에 갈 것 같다고 연락이 왔다. 얘기를 듣고 '나라에서 나를 부를 일이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이상했다. 사기가 아닌가 의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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