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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이준호X원진아, 바라만봐도 꿀 떨어지는 달달 데이트 포착

2018. 01.14. 16:28:52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원진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원진아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류보라·연출 김진원) 측은 이준호(강두 역)와 원진아(문수 역)의 달달한 데이트 3종 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두(이준호)와 문수(원진아)는 이보다 더 달달할 수 없는 핑크빛 모드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수 앞에만 서면 자동으로 반달 눈웃음을 장착하는 강두의 해맑은 미소에서 문수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문수를 향해 시선을 고정한 강두의 꿀눈빛은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한다. 강두 옆이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문수의 꽃미소도 눈길을 끈다.

거리에서 호빵을 다정하게 나눠먹고, 매서운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문수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는 강두의 모습은 여느 커플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유난히 아픔과 상처가 많은 그들이기에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데이트가 더 애틋하게 다가온다.

극 중 두 사람에게 시련이 다가오며 가까워질듯 가까워지지 않는 강두 문수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만큼 본격적으로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쳐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강두를 향한 믿음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다가가는 문수의 직진이 언제, 어떻게 강두의 변화를 이끌어낼지 역시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문수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밀어냈던 강두와 그의 진심을 알기에 상처받지 않고 진심을 다해 다가가는 문수, 두 사람의 관계에 주요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강두와 문수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11회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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