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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신세경, 시크 커리어우먼 변신 ‘심상치 않은 분위기’

2018. 01.14. 13:53:06

흑기사 신세경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신세경의 ‘흑기사’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2 수목 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진은 14일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 중인 신세경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극 중 밝고 씩씩한 여행사 직원 정해라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신세경의 물오른 연기력이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신세경은 김래원과의 멜로가 깊어질수록 보는 이들까지 빠져들게 만드는 사랑스러움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기는 한편, 똑 부러지게 자신의 일을 해나가며 “내 꿈은 신데렐라가 아니라 자수성가”라고 당차게 말하는 해라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표현해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에서 박철민(김병옥)은 “문 박사는 화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가 죽였다”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해라를 충격에 빠트렸다. 신세경은 해라의 당혹스러운 감정을 김래원의 손을 피하는 모습과 흔들리는 눈빛, 세밀한 표정 변화 하나하나에 담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역시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흰 셔츠에 검은 정장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과 함께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휴대폰을 확인하는 모습이 극 중 수호 해라 커플의 앞날에 닥칠 위기를 예고하는 듯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철민은 수호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이 해라의 아버지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며 “해라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수호 해라 커플을 중심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 남자와 두 여자의 200여년에 걸친 사랑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흑기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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