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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인기가요' 인피니트·조권·블락비·오마이걸 컴백, 1위 레드벨벳

2018. 01.14. 13:20:04

인기가요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그룹 인피니트는 '노 모어'와 '텔 미(Tell ME)'로 돌아왔다. 성규는 "잘들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앨범을 발매했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엘은 평소 보여줬던 분위기와 다른 곡으로 돌아왔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들은 발라드 곡인 '노 모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으며, '텔 미' 무대에서는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조권은 애절한 발라드 곡 '새벽'을 선보였다. 그는 무대에 앞서 "2년 만에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다. 열심한 준비한 앨범이니까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새벽에 느낀 외로움, 쓸쓸함, 공허함이 담긴 발라드 곡이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쓸쓸함 감성을 표현했다.

그룹 오마이걸은 '비밀정원'으로 컴백 무대를 채웠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그들은 청순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룹 MXM은 신곡 '다이아몬드걸'을 공개했다. 그들은 유쾌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발랄한 안무를 선보였다.

'떠나지마요'로 돌아온 그룹 블락비는 강렬한 모습대신 감성 충만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보컬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와 지코의 묵직한 래핑이 어우러져 애틋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그룹 보이스퍼는 '꺼내보면'을 통해 감성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붉은 계열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그들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를 소화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가수 박하이는 발라드곡 '씬(Scene)'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아련한 사랑과 이별의 추억을 담은 애절한 가사와 박하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여운을 남겼다.

이 밖에도 그룹 더 보이즈와 티알씨엔지(TRCNG)'는 각각 '소년'과 '울프 베이비(WOLF BABY)'로 무대에 올랐다. 더 보이즈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대로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티알씨엔지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환호를 받았다. 그룹 엔플라잉은 '뜨거운 감자'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수 크리샤 츄는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를 통해 풋풋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발랄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상큼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걸그룹 모모랜드는 모모랜드 '뿜뿜'을 통해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최근 음원차트 역주행을 이뤄낸 그들은 흥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호응을 받았다.

1위 후보에는 그룹 엑소(EXO) 레드벨벳, 박효신이 이름을 올렸다. 결국 1위는 레드벨벳이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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