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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나혼자산다' 헨리, 사랑니 4개 발치 "아팡"

2018. 01.13. 00:32:42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헨리가 강제로 묵언 수행을 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사랑니 발치를 위해 치과에 방문한 헨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헨리는 매니저가 "사랑니 뽑는 거 안 아프다"고 하자 "만약에 아프면 네 이 뽑겠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코미디언 박나래는 "(영화 '범죄도시') 장첸이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경과 닿아있는 헨리의 사랑니 때문에 생각보다 위험한 수술을 앞두게 됐다. 그러자 헨리는 의사에 "어제 몇 시에 잤나. 스트레칭했냐"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수술이 끝난 후 의사는 헨리에게 "2시간 정도 거즈 물고 있어야 한다. 말 많이 하면 피 안 멈춘다"고 주의를 줬다. 그 말에 헨리는 묵언 수행에 돌입했다.

헨리는 퉁퉁 부은 얼굴로 스케치북에 "아파"라는 글을 작성해 제작진에 보여줬다.

헨리는 이전 수술 포함 사랑니 총 4개를 발치했고, 모델 한혜진은 "헨리가 조용하니까 이상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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