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생방송 오늘저녁’, 소꼬리 우거지 찜+전복 곰탕+소꼬리 바닷가재 스튜

2017. 12.07. 18:53:44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꼬리 이색궁합 요리가 소개됐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소꼬리를 이용한 이색 요리 맛집들이 공개됐다.

첫 번째 맛집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매콤 소꼬리찜 맛집. 이곳에서는 연한 살을 위해 먹기 좋게 소꼬리를 직접 자르고 있었다. 또한 커피 가루를 넣어 잡내를 잡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또한 파뿌리 된장을 넣고 삶은 꼬리를 또 한 번 쪄내 연한 육질을 자랑했다.

특제 양념에는 우거지를를 넣어 이색 소꼬리 요리를 완성했다. 우거지의 식이섬유소가 소꼬리의 소화를 도와 영양까지 챙겼다고. 손님들은 “소꼬리와 우거리를 같이 먹어 느끼함이 덜하다” “우거지의 구수함과 소꼬리의 담백함이 잘 어울린다”고 극찬했다.

두 번째 맛집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소꼬리 곰탕집. 특히 이곳에서는 전복을 곰탕에 넣은 색다른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소갈비뼈와 소꼬리를 같이 우려 더 깊고 진한 맛을 냈다. 여기에 싱싱한 완도산 전복을 올린 후, 송이버섯까지 올려 송이버섯 전복 소꼬리곰탕이 탄생했다. 산해진미를 한 그릇에 해결할 수 있는 곰탕에 손님들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소꼬리 맛집에서는 바닷가재와의 이색 궁합을 자랑했다. 바닷가재 소꼬리 스튜를 맛본 손님들은 “이런 조합이 있을 줄 생각도 못했다”며 감탄했다.

바게트 위에 소꼬리와 바닷가재를 얹어 먹는 것도 별미. 신선한 가재와 연한 육질을 자랑하는 소꼬리에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요리에 손님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