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시선강탈] '뭉쳐야뜬다' 김민종 열애? "여행 이틀 전 마지막 키스"

2017. 11.15. 07:03:45

뭉쳐야뜬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뭉쳐야 뜬다' 김민종이 열애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일본 오사카 여행에 나선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 김승수, 김민종, 이연복, 성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버스로 이동하던 중 '뭉뜬' 멤버들은 '노총각' 김민종과 김승수에게 이상형을 물으며 두 사람의 연애사를 궁금해 했다. 김승수는 "20년 연예계 생활을 했는데 이제와서 숨길 이유가 없다"며 연예인 여성과 만나본 적이 있다고 순순히 고백했지만, 김민종은 "침묵하겠다"며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멤버들은 'SM에서 가장 예뻐하는 여가수는?' 'SM에 들어가서 제일 처음 본 연예인은?' 등의 질문을 던져 김민종의 대답을 유도했다. 마침내 김민종의 입에서 "이연희"라는 이름이 나오자, 제작진은 모든 질문에 '이연희'를 언급하는 김민종의 모습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몰아가기의 두 번째 피해자(?) 김승수도 마찬가지. 김민종이 당하는 걸 본 김승수는 편집하기 어렵게 발음해 가며 '멜로영화를 찍고 싶은 상대'로 배우 진세연을 꼽았다. 김승수는 "이건 못 자른다"고 자신만만했지만, 이 대답 역시 '악마의 편집'에 사용되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저녁식사 시간 테이블에 둘러앉은 8명의 남자들은 갱년기와 관절염 등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진실게임으로 대화가 번졌고, "마지막 키스는 언제?"라는 질문에 김민종이 당첨됐다.

김민종은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여행을 오기 이틀 전에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멤버들은 "강아지, 고양이 그런 거 안된다"며 의혹을 제기했지만, 김민종은 "그런 것 아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