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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X박신혜X류준열 '침묵', 묵직한 존재감 담은 스틸 컷 공개

2017. 10.13. 11:11:00

영화 '침묵'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영화 '침묵' 속 배우들의 묵직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침묵'(감독 정지우·제작 용필름) 측은 13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신(최민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의 연기 시너지는 물론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가 담겨 있다.

먼저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신으로 분한 최민식은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고 모든 것을 잃을 위기 앞에서 슬픔에 잠긴 모습부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법정은 물론 언론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쫓을 그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확고한 신념과 강한 자존심을 지닌 변호사 최희정으로 분한 박신혜의 스틸은 임태신의 딸의 무죄를 확신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간 보여줬던 부드러운 매력을 벗어나 개성 강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김동명 역의 류준열, 아름다운 연인이자 위기의 시작인 유나 역의 이하늬, 용의자가 된 딸 임미라 역의 이수경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11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침묵'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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