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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추성훈, '아나콘다2' 40m 폭포 자진 입수

2017. 10.13. 09:43:25

정글의 법칙 추성훈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정글의 법칙'에서 영화 '아나콘다2' 속 폭포를 방문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피지'(이하 '정글') 촬영에서 병만족은 피지에서 두 팀으로 나눠 분리생존에 도전했다. 이에 추성훈을 필두로 노우진과 오종혁 그룹 NCT 멤버 재현 그리고 에이프릴 멤버 채경이 영화 '아나콘다2'의 실제 촬영 장소인 나부아 강에서 생존에 임했다.

이들은 집터를 정하기 위해 산과 강을 탐사하던 중 높이 약 40m의 거대한 폭포를 발견했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웅장한 폭포의 규모에 병만족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대자연의 정기를 받고자 입수를 결정했다.

추성훈은 '정글' 베테랑답게 당당히 첫 번째로 나섰다. 그는 몸을 가누기도 힘든 폭포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이어 물줄기와 싸우듯 폭포를 향해 펀치를 날리는 등 강하지만 유쾌한 모습도 있지 않고 보여줬다.

추성훈에게 자극받은 노우진과 재현 채경도 함께 입수했다. 작은 체구의 신입 병만족 채경은 폭포의 힘 때문에 살짝 미끄러지기도 했으나, 함께 입수한 재현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극복했다고.

이어 추성훈이 멋진 다이빙까지 선보이며 '야수르 추'라는 별명을 왜 얻었는지 다시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13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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