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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다시 한 번 배수지 구했다

2017. 10.12. 23:07:21

당신이 잠든 사이에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이종석이 배수지를 다시 한 번 구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12회에는 정재찬(이종석)이 또 다시 남홍주(배수지)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대희(강기영)는 이유범(이상엽)을 찾아갔다. 그리고는 경찰이 자신을 찾아와 보험금을 노리고 동생을 죽였다고 영장을 들고 찾아올 까봐 도망을 쳤다고 말했다 유범은 대희가 한 말의 오류를 찾아내고 사실대로 말해야 자신이 도울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대희는 표정을 바꾸고는 자신을 법정에서 무죄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정재찬(이종석)은 자신이 꿈에서 SBC 기자로 복직한 남홍주(배수지)가 강대희 사건을 포스팅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후 재찬은 검사 선배들에게서 대희 사건을 듣게 됐다. 그리고는 꿈에서 대희가 남동생과 여동생을 모두 죽였다는 것과 달리 현재 남동생만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재찬은 유범이 대희의 변호를 받았다는 사실에 찜찜해 했다. 더구나 재찬은 꿈에서 대희가 홍주를 쫓는 꿈을 꾸게 됐다. 꿈에서 홍주는 재찬에게 이 모습을 꿈으로 보게 되면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에 재찬은 홍주를 찾아가 취재 중인 사건을 물었다. 수지가 고양이 연쇄 살인을 취재 중이라는 말에 안심을 했다.

하지만 유범은 대희의 동생이 교통사고가 아닌 이미 죽었을 수 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결국 대희는 이미 부검을 하지 않고 화장을 했기 때문에 증거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증거가 없어 간접 증거만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유범은 자신의 손으로 대희를 풀어주고도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그런 유범에게 재찬은 대희가 동생을 어떻게 죽였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유범은 자신과 상관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는 무능한 검사의 책임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후 재찬은 꿈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대희가 청산가리로 동생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홍주가 청산가리를 먹여 고양이를 죽인 사건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급히 달려갔다.

그 시각 홍주는 우탁과 함께 고양이에게 닭고기를 먹이는 남자를 찾아갔다. 그곳에서 홍주와 우탁은 대희를 보게 됐다. 우탁은 대희에게 말을 걸었다가 대희가 칼을 찔러 부상을 당했다. 홍주는 급히 대희의 동생을 데리고 옥상으로 도망쳤다. 그리고는 장소와 시간을 읊조렸다. 대희가 홍주를 발견해 위협을 하려는 순간 재찬이 등장해 대희를 막아 세웠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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