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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싱글 와이프’ 황혜영X장채희, 지친 일상에 휴식

2017. 09.14. 00:19:49

싱글와이프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싱글 와이프’에서는 가수 황혜영과 가수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가 친구들과 함께 일탈을 즐겼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서는 김경록의 아내 황혜영의 우정 화보 촬영 현장과 장채희와 안선영, 가희의 고향 방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황혜영은 친구들과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고, 오랜 시간 길을 헤맨 끝에 예약해둔 식당을 찾았다. 황혜영은 “모래사장에서 타이어 끌고 온 것 같다. 극기 훈련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안정을 찾은 황혜영과 친구들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식사를 즐겼다. 이를 보던 게스트 유하나는 “항상 기록해야 한다. 언제 또 올지 모른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눈 앞 철판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방식을 보면서도 감탄했다. 웨지감자부터 양파, 스테이크, 훈제연어 칵테일까지, 입맛을 자극하는 음식들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세 사람은 드레스를 차려입고 우정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들은 평화로운 날씨에 감탄하며 즐거워했다. 스튜디오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본 MC들도 감탄했다. 그들은 현지의 사진작가까지 섭외해 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MC 이유리는 “친구들과 하면 재밌을 것 같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세 사람은 능숙한 표정과 포즈로 순주 로운 화보 촬영을 이어갔다. 밤에 진행된 촬영에서 그들은 좀 더 과감해진 의상으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명수는 “멋있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황혜영과 친구들은 촬영 내내 웃음을 터트리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촬영을 마친 그들은 노을을 지켜보며 낭만적은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그들은 “여행을 이렇게 오는 건 좋은 것 같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황혜영은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그는 “나이에 비해 아이들이 어리다. 일이 끝나고 나면 쉬는 게 아니라 그때부터 육아가 시작된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45살인데 아이들은 어리다. 우리 아기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나와 남편은 환갑이다”며 “내가 환갑이 될 때까지는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말했다.

이어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가 고향 부산으로 낭만 일탈을 떠났다. 그는 가수 가희, 방송인 안선영과 함께 고향으로 떠났고, 집안일에 지친 그들은 오랜만의 일탈에 즐거워했다. 장채희는 “안선영과는 키즈 카페에서 만났다. 공통된 부분이 많아 편안하고 친숙하고 익숙했다”라고 친분을 소개했다.

그들은 바닷가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을 먹으며 휴가를 즐겼다. 그들은 “여기 너무 운치 있다”며 풍경에 감탄했다. 김창렬도 영상을 통해 지켜보며 “부산에 저런 곳이 있었냐”며 놀라워했다. 그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해산물을 먹으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세 사람은 장채희 아버지의 가게를 방문했다. 장채희뿐 아니라 두 친구들도 아버지와 반갑게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물었다. 안선영은 “왜 이렇게 잘 생겨지셨냐”라고 물어 아버지를 기쁘게 했다. 아버지는 딸들의 식사를 위해 직접 칼질에 나섰다. 김창렬은 “아버님이 하는 요리는 더 특별한 맛이 있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아버지는 맛탕부터 깐쇼 새우까지, 다양한 중국 음식을 만들어 침샘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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