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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세모방' 주상욱, 짜장라면·커피 점령한 허세 미각

2017. 08.13. 00:31:35

세모방 네얼간이 주상욱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주상욱이 '세모방'에서 남다른 미각과 입담을 자랑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서는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경규, 박명수, 이수경, 산다라박과 함께 '네 얼간이' 방송 팀을 타라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네 얼간이' 팀은 각종 먹거리를 맛보며 특정 회사 제품을 맞추는 절대 미각을 미션으로 제시했다. 이에 짜장라면, 커피, 치약 등이 차례대로 등장했다.

주상욱은 매라운드마다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먼저 특정 짜장라면을 맞춰야 하는 첫 라운드에서는 "군대에서 짜장라면만 먹었다.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며 강조했다.

그는 무려 15년 전 군생활을 마쳤음에도 특유의 허세로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주상욱은 보란듯이 특정 짜장라면을 선별해내 눈길을 모았다.

기세 등등해진 주상욱은 이어진 믹스커피 맞추기에서도 자신만만했다. 그는 "지금 제 피를 검사하면 커피 성분이 검출될 것"이라며 허세를 과시했다. 이어 실제로 특정 제조사의 믹스커피를 맞춘 데다가, 해외 믹스커피까지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 주상욱의 절대 미각은 치약에서 무너졌다. 주상욱은 특정 제조사의 치약을 맞춰야 하는 가운데 다시 한번 군대 기억을 거론하며 "대대장님이 떠오르는 치약"이라고 허풍을 떨었다. 결국 그는 엉뚱한 치약을 두고 허세를 떨며 폭소를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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