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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워너원 고' 감격의 쇼콘 비하인드 "우주에 있는 기분"

2017. 08.11. 07:04:40

워너원 고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워너원 고' 워너원의 쇼콘 비하인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워너원 고(WANNA-ONE GO)' 마지막 회에서는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옹성우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 카메라에 "되게 행복하다. 눈 맞추고 인사하는 것도 행복하고, 무대를 하는 것도 행복하다"며 말했다. 하성운 또한 "2만여 명의 팬분들이 소리질러주고 계신다. 정말 소름끼치고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멤버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데뷔 축하해"를 연신 외쳤다. 열한 멤버 모두 함께 '생일 축하합니다'를 '데뷔 축하합니다'로 개사해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지성은 "우주에 있는 기분이었다"고 기쁨을 표했고, 황민현 또한 "과분한 사랑이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지훈 또한 "인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기억"이라며 콘서트를 회상했다. 박우진은 "멀리서 바라만 봤던 꿈을 빨리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MC로 함께했던 전현무 또한 "클로징하고 사인 받으려고 기다린 아이돌은 처음인 것 같다"면서도 "신인이라 되게 얼어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잘하더라. 내 아들들 같다"고 멤버들을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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