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전문가 칼럼

'프로듀스101' 시청률 또 상승, 최고 시청률 주인공은 '우진영·이의웅·김상균'

2017. 05.20. 12:24:56

프로듀스101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의 시청률이 또 한 번 상승했다.

지난 19일 밤 11시에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7화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1%를 기록해 7주 연속 시청률 상승과 안정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의 최고 시청률은 3.5%로 우진영, 이의웅, 김상균 연습생이 펼친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무대였다. 또한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3%, 최고 3.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7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포지션 평가 7조의 무대가 공개됐다. 베네핏을 얻기 위해 연습생들은 센터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지만 어느덧 조원들이 똘똘 뭉쳐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포지션 평가 본 무대에서 새로운 매력과 실력을 선보인 연습생들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픽'했다. 또한 서로의 무대를 보며 응원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각 팀에서는 보컬 '봄날' 유선호, 댄스 '팝(POP)' 정정, 랩 '리듬 타' 이광현, 보컬 '어메이징 키스(Amazing Kiss)' 이건희, 보컬 '소나기' 김재환, 댄스 '겟 어글리(Get Ugly)' 박우진이 1등을 해 베네핏 만 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최종적으로 베네핏 11만 표의 주인공은 랩 포지션의 김종현, 댄스 포지션의 노태현, 보컬 보지션의 이건희가 됐다. 이들이 반전 드라마를 쓰면서 연습생들의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현장투표와 베네핏 11만표의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과 모바일 앱 투표를 더한 등수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순위를 예측하기란 어렵다. 이에 다음 주에 있을 2차 순위 발표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