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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시청률 순항, 박해진·박성웅 브로맨스 빛났다

2017. 05.20.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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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맨투맨’이 지난주와 비슷한 시청률 수치를 보이며 순항을 이어갔다.

2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 9회는 전국 기준 3.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4일 밤 방송된 8회 방송분 시청률 4.0%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예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그의 매니저 차도하(김민정)가 힘을 합친 첫 번째 비공식 합동 작전이 펼쳐졌다. 이들은 목각상을 확보하기 위해 경매 현장에서 마치 텔레파시와도 같은 남다른 호흡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김설우의 작전을 위해 500만 불을 선뜻 빌려준 여운광의 통 큰 의리가 돋보이며, 설우와 운광 사이의 브로맨스 기류도 한층 증폭됐다. 은행 직원으로 한류배우 송중기가 카메오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백 의원(천호진), 모승재(연정훈)에게 버려질 위기에 처한 서기철(태인호) 역시 방송 말미 반전 카드를 제시하며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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