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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예능 시청률 ‘나혼자산다’X‘정글의 법칙’ 동반 상승, 김연경 ‘시선 확’

2017. 05.20. 09:00:00

정글의 법칙 나혼자산다 금요일 예능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세계 랭킹 1위 배구선수 김연경 효과를 톡톡히 봤다. 새로운 ‘정글의 법칙’ 역시 시청률이 확 상승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는 전국 평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금요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마지막회가 기록한 10.1% 보다 3.0% 상승한 수치다.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 편이기에 시청자들이 좀 더 첫 방송에 집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방송은 이날도 금요일 예능 왕좌의 위엄을 과시하며 지상파 예능 1위 시청률을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훈, 신동, 유이 등 김병만족이 거친 뉴질랜드의 바람과 파도에 적잖은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방영됐다.



밤 11시 시간대 방송들의 활약도 눈길을 모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으로 1부 7.0%, 2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의 평균 7.4%를 기록한 지난 방송분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는 김연경의 출연에 따른 일부 시청자들의 관심과 유입 효과로 풀이된다.

지난 방송분에서 김연경은 진행자인 박나래, 한혜진과의 놀라운 키 차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김연경은 지인들을 초대해 동료 김사니 선수의 기념 파티 자리를 가지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시언의 일본 여행기도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반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 2기의 데뷔 무대 ‘맞지?’ 입성기를 다룬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전국 평균 4.9%를 기록했다. 또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1부 3.5%, 2부 3.8%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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