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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2017 재팬', 비투비부터 아스트로까지 '레드카펫 수놓은 ★'

2017. 05.20. 08:53:56

케이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수많은 케이팝 스타들이 일본 열도를 찾았다.

19일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CJ E&M이 개최하는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날부터 3일 간의 '엠카운트다운' 콘서트와 3일 간의 다양한 컨벤션 행사가 시작됐다. 행사 첫 날인 19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 컨벤션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엠카운트다운' 공연에는 다양한 연령, 수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한류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1만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진행한 첫 날 '엠카운트다운’ 의 주인공은 에이피스, 아스트로, 비투비, 데이식스, 준호, 프리스틴, SF9, 빅톤까지 총 8팀이다. 이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레드카펫에 올라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스페셜MC인 배우 남궁민도 함께해 열기를 끌어올렸다.

아티스트들은 유창한 일본어로 일본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무대에 대한 기대감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케이블TV Mnet의 디지털 채널인 M2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레드카펫 현장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앞으로 남은 2일 간 진행될 레드카펫 현장 역시 M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일 '엠카운트다운' 2일 차 공연에는 에이핑크, 베이빌론, CLC, 씨엔블루, 갓세븐, 헤이즈,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타이거JK 윤미래, 지브라, 3일 차 공연에는 블락비, 코드브이, 여자친구, 케이윌, 펜타곤, 세븐틴, 소년24 유닛 블랙, 우주소녀 등이 오른다. 케이콘 2017 재팬에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공연은 오는 25일 Mnet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여섯 해 째 케이콘을 진행하고 있는 CJ E&M은 2017년 북미, 아시아 지역에 이어 중남미와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영역 확장을 알렸다. 지난 3월, 멕시코시티에서 올해 첫 케이콘을 성황리에 마쳤고, 두 번째로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6월과 8월에는 세계 문화, 경제의 중심지 미국으로 건너간다. 6월 23일, 24일은 뉴욕에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LA에서 케이콘을 진행하는 것. 9월에는 최초로 호주까지 확대 개최할 것을 밝히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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