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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언슬2' 언니쓰 위한 특급 메시지, 최유정·김도연부터 차태현까지

2017. 05.20. 07:42:00

언니들의 슬램덩크2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2' 그룹 언니쓰를 응원하러 특급 지인들이 출격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무대에서 내려온 언니쓰 멤버들에게 영상 편지가 전해졌다.

이날 김숙에게는 언니쓰 1기로 활동했던 배우 라미란이 영상 편지를 보냈다. 라미란은 "맏언니로서 책임감이 막중했을텐데 에이스로 거듭났더라"며 "언니쓰를 잘 끌어가줘서 고맙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강예원에게는 배우 차태현이 메세지를 남겼다. 차태현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가 예원이를 언니쓰에서 노래 성공하는 거 보고 너무 감동을 먹었다"며 "사람들이 배우가 왜 예능을 하더라. (예능이) 예원이를 많이 바꿔놨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하자 강예원 또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전소미에게는 아이오아이(I.O.I) 멤버였던 최유정과 김도연이 등장했다. 전소미는 두 사람의 등장에 바로 울음을 터뜨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우리가 응원할께 화이팅. 넌 PRO니까. 사랑해"라고 언니쓰로 다시 데뷔한 전소미를 축하했다. 전소미는 스테프에게 "이게 뭐예요 언니"라며 "벌써 이렇게 마지막 촬영이라니"라고 코를 훌쩍였다.

홍진경에게는 언니쓰 1기 멤버 배우 민효린이, 공민지에게는 어머니가, 홍진영에게는 코미디언 김영철이, 한채영에게는 그룹 매니지먼트 이사가 각각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 따뜻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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