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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나혼자산다' 김연경X김사니, 센 언니들의 홈파티…'식빵주의보' 발령

2017. 05.20. 00:07:12

나혼자산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나혼자산다' 김연경이 오랜만에 만난 절친들과 시끌벅쩍 홈파티를 열었다.

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터키에서 금의환향한 배구선수 김연경의 귀국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연경은 동료선수 김사니의 은퇴식 서프라이즈를 위해 절친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요리를 하겠다며 마트로 나간 김연경은 시식코너를 돌며 판매원들의 유혹에 넘어가 카트 가득 음식을 채웠다.

김연경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한국의 마트용품에 감탄하며 쇼핑에 푹 빠졌다. 손질 채소와 고기, 간장게장까지 폭풍쇼핑을 한 그는 "오랜 만에 한국마트에 왔는데 너무 좋다. 마트에서 밤 샐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을 본 재료를 들고 집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연신 혼잣말을 하며 오랜 싱글라이프의 흔적을 드러냈다. 급기야 그는 1인 방송을 하듯 "여러분 어렵지 않아요"라며 닭볶음탕과 골뱅이 만드는 법을 중계하는 엉뚱매력을 발산했다.

한유미, 양효진, 김사니 선수 등 동료들이 집으로 찾아오자 남자친구와 배구 이야기 등으로 수다꽃을 피웠다. 배구, 남자친구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이들은 거침없는 독설과 디스, 강렬한 말투를 드러내며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이들은 카드게임을 하는 도중 연신 '식빵'을 연발, 배구여제들의 카리스마를 뿜었다. 공교롭게도 18년 배구인생을 마감하는 김사니의 케이크 위에 '18'이라는 초가 꽂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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