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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3대천왕’ 트와이스, 홍어 시식 도전 ‘혼란+만족+당황+아찔’

2017. 05.20. 00:04:34

3대천왕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트둥이들이 홍어 시식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는 19금 아재 입맛 특집으로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제로 선정된 음식은 하드코어 끝판왕 홍어다.

처음 소개된 나주 홍어 정식은 단계별로 이뤄져 있다. 에피타이저 애를 시작으로 탕수, 홍어삼합, 홍어전, 홍어튀김, 홍어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를 더할수록 홍어의 알싸한 맛이 강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백종원은 혓바닥이 마비가 되는 맛이라면서 단점이 여운이 너무 강하다고 했다. 그리고는 “이따가 KTX 타야 하는데 쫓겨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홍어 비주얼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홍어 초보자라면 살이 빨간 쪽이 덜 삭힌 부분이기 때문에 빨간 쪽을 먹으라고 조언했다. 일부 멤버들은 삼합을 보면서 돼지고기와 먹으면 괜찮을 거 같다고 도전 욕구를 불태웠다. 그리고는 삼합을 모두 도전해보겠다고 나섰다.

처음으로 도전한 다현은 삼합에 도전해 괜찮다고 하면서도 연신 기침을 했다. 반면 정연은 맛있다고 코가 뻥 뚫린다고 했다. 모모 역시 처음에 괜찮다고 하다가 갑자기 홍어의 맛이 느껴지자 혼란스러워 했다.

이어 홍어튀김에 도전한 지효는 강렬한 냄새에 인상을 잔뜩 썼다. 그리고는 좀 지난 뒤에 괜찮아진다고 했다. 쯔위 역시 홍어튀김에 도전을 했다. 하지만 홍어튀김을 한 입 베어 물자마자 기침을 하면서 비추 두 개나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삼합을 무난하게 먹은 정연 역시 홍어튀김에는 오만상을 쓰며 힘들어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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