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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유선호, 보컬 포지션 1등 "못했는데, 더 성장할 것"

2017. 05.19. 23:34:18

프로듀스101 유선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유선호가 보컬 포지션 1등을 차지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메인보컬 이우진을 필두로 배진영, 유선호, 타카다켄타, 김용진이 방탄소년단의 '봄날'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유선호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시작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이우진은 예쁜 보이스로 귓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배진영은 안대를 했음에도 잘생김을 유감없이 뽐냈다.

다섯 명의 완벽한 하모니에 이를 지켜보던 FNC 유희승은 "설렌다"고 말할 정도. 이후 무대가 끝나자 트레이너들은 일제히 "잘했다"며 칭찬했다.

다섯 명은 결과발표존에 입장했고, 곧바로 이날의 보컬 포지션 현장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는 윙즈 김용진이 5등, C9 배진영이 4등, 스타로드 타카다켄타가 3등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고음 파트에서 실수를 한 탓인지 이우진은 2등에 머물렀고, 베네핏 1만 표를 획득할 곡 1등 연습생은 유선호로 결정됐다.

유선호는 "완전 좋다. 근데 제가 이거를 받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다. 솔직히 열심히만 했지, 막 그렇게 잘한 것 같진 않다. 열심히 연습해서 조금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프로듀서님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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