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하정우, 모두 아티스트 컴퍼니 '이거 실화냐'

2017. 05.19. 18:09:54

아티스트 컴퍼니 1주년 기념 화보 단체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의성부터 이정재, 정우성에 하정우까지 아티스트 컴퍼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엔터테인먼트 회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설립 1주년을 맞아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달 경기도 용인시 모처에서 촬영됐다. 이번 화보에는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 연기자들이 총출동했다. 이에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와 염정아, 고아라, 김의성, 배성우, 이솜, 정원중, 신정근, 한성천, 민무제, 차래형, 손민호, 장우혁, 김윤식, 남지현, 이시아, 김세린까지 총 19명의 연기자들이 모두 모여 만찬을 나누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난 아티스트 컴퍼니의 화보 촬영에는 이정재, 정우성 두 배우가 만나 어느새 19명의 동반자들과 함께 걷는 아티스트 컴퍼니 고유의 따뜻한 가치관이 담겼다. 이에 이번 화보는 편안하게 만찬을 즐기는 아침, 점심, 저녁까지의 하루를 엿보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길게 늘어선 테이블에 앉은 배우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녹음과 잔잔한 강가, 그 옆에 모인 전 배우들의 해맑은 표정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즐겁게 일하기 위해 모인 배우들이기 때문일까. 진심 어린 소통이 오가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그들만의 분위기가 눈길을 모았다. 이에 최근 아티스트 컴퍼니를 선택한 배우들의 이유가 표정으로 드러났다.


장장 28컷에 이르는 긴 촬영 현장에서 이정재와 정우성은 공동 대표이자 배우로서 소속사의 시작 과정부터 1주년 기념 화보 마무리까지 지켜보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소속 배우들도 이들과 함께 화보를 즐겨 이례적인 촬영 현장을 연출했다고.

촬영 당시 정우성은 "마음이 잘 맞는 대상과 일할 때 실패도, 시행착오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우리 회사가 최고라고 얘기 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점이 다르다고 이야기 한다"며 아티스트 컴퍼니만의 고유한 가치에 자부심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티스트 컴퍼니,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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