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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피고인' 종영, 잊지 못할 좋은 기억"

2017. 03.21. 10:36:35

피고인 권유리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배우 권유리로 맞는 '피고인' 종영에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21일 권유리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날 밤 방송되는 18회를 끝으로 종영하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연출 조영광)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먼저 그는 "'피고인'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제작진과 선배님들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작품은 정말 잊지 못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권유리는 "특히 첫 장르물 도전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작품이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 "더욱 나아진 모습 보여 드리려고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권유리는 '피고인'에서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박정우(지성)의 무죄 입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선 변호사 서은혜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그는 정의와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를 표현하며 박정우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권유리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드라마 '패션왕', '동네의 영웅',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험을 쌓고 있다. '피고인' 이후 그가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엄기준)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를 그린 이야기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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