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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영, '그거너사'로 브라운관 데뷔…섹시디바 완벽 변신

2017. 03.21. 10:17:19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홍서영 이현우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홍서영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브라운관 첫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연출 김진민)에서 채유나 역을 맡은 홍서영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극 중 대한민국 최고 섹시 디바지만 그 안에 감춰진 이면을 표현해내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홍서영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첫 회에서 채유나(홍서영)는 한때 대한민국 최고 디바였으나 성대결절로 인해 슬럼프에 빠진 가운데 연인 강한결(이현우)에게 이별을 고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과거 행복했던 두 사람의 모습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강한결 채유나의 러블리한 '케미'를 보여주며 극에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숏커트와 긴 생머리를 오가는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라이브를 하는 장면에서는 성대결절로 인해 실수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출중한 가창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아름다운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링, 가창력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채유나 역을 완벽히 소화한 홍서영이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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