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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개봉 5일 만에 117만 관객 돌파 '파죽지세'

2017. 03.21. 08:51:57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녀와 야수'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박스오피스 1위는 14만4257몀의 관객을 동원한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1만4640명이다.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만든 영화로,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렸다.

2위 '콩:스컬 아일랜드'(감독 조던 복트-로버츠)는 이날 2만4550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57만3755명을 기록했다. '콩:스컬 아일랜드'는 과학과 신화가 공존하는 섬, 스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 크기의 괴수 킹콩 탄생을 그린 영화다.

배우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을 담은 '로건'(감독 제임스 맨골드)은 3위를 유지했다. 이날 1만928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10만2270명을 기록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울버린, 로건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렸다.

4위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으로 이날 1만2277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12만6974명이 됐다. 강예원 한채아 주연의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과 경찰청의 일명 '미친X'가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도 5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3250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345만6487명을 기록했다. 6위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이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이날 2583명 관객을 동원했다.

7위는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감독 피터 첼섬)이 차지했다. 이날 2191명 관객을 동원해 2만4391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8위는 '해빙'(감독 이수연)이다. 2104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19만9771명이 됐다.

9위 '파도가 지나간 자리'(감독 데릭 시엔프랜스)는 이날 2063명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9809명이다. 23일 개봉을 앞둔 '프리즌'(감독 나현)은 개봉 전 시사회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732명 관객을 동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미녀와 야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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