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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맘대로 가자’ 박현빈 母, 아들 교통사고 언급 “이제 못 볼 줄 알았다더라”

2017. 03.21. 06:44:55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맘대로 가자’ 박현빈의 어머니가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던 때를 떠올렸다.

20일 밤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맘대로 가자’에서는 말레이시아로 효도관광을 떠난 네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한 아들들은 어머니를 챙기며 함께 걸었다. 하지만 박현빈 모자는 따로 걸었고, 박현빈은 “어머니는 꼭 저렇게 나를 두고 걷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제야 박현빈의 어머니는 아들이 바로 뒤에 따라오고 있지 않는 것을 알게 됐고, 지난해 4월 박현빈이 교통사고를 당했던 때의 아찔한 기억을 떠올리며 “아들이 엄마보다 늦게 걷는 이유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박현빈은 “아직 1년도 안됐다. 정말 크게 났었다”며 4중 추돌사고로 부상을 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박현빈의 어머니 역시 그 때를 떠올리며 “사고가 났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 (박현빈이) 마취에서 깨어나 눈물범벅이 됐더라. 이제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사고 이후로 어리광이 더 늘었다. 맨날 ‘나 환자잖아 엄마’ 이런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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