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TV온에어] '나혼자산다' 이시언, 윤현민 덕에 인테리어 환골탈태

2017. 02.18. 00:38:06

나 혼자 산다 윤현민 이시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윤현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의 집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탈바꿈 시켰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인테리어를 바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윤현민을 초대해 집안 청소와 인테리어 변화를 시도했다. 윤현민은 이시언의 집에 들어서자 마자 악취와 먼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그는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에게 "TV에서는 순화된 모습이 나온 것"이라며 제대로 청소되지 않은 이시언의 집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급기야 윤현민은 청소를 도와 달라는 이시언에게 "그냥 나랑 같이 살자"고 말했다. 이시언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윤현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윽고 윤현민은 본격적으로 이시언의 집을 청소했다. 그는 이시언과 함께 불필요한 옷가지와 옷장도 모두 버리거나 해체했다.

무엇보다 윤현민은 바닥 구석 구석과 정리 상자 위에 수북하게 쌓인 먼지들에 경악했다. 거주자인 이시언마저 "이게 집이냐"며 절규할 정도였다.

결국 윤현민은 이시언이 건네주는 청소기로 꼼꼼하게 먼지들을 쓸어 담았다. 이시언 역시 물티슈를 들고 걸레질하며 윤현민을 거들었다.

청소가 끝나자 윤현민은 흰 양말을 신은 자신의 발바닥이 먼지로 까매진 모습에 경악했다. 그럼에도 윤현민은 이시언의 집 청소를 끝까지 도와줬다.

심지어 윤현민은 이시언의 옷장을 대신할 행거 설치까지 도와줬다. 또한 1년에 여름과 겨울 단 두 번만 이불 빨래를 한다는 이시언을 생각해 새 침대 시트와 이불보, 베갯잇 등을 선물했다.

윤현민의 도움으로 이시언의 집은 완전히 새로운 곳으로 변신했다. 전에는 먼지와 때가 낀 혼자 사는 남자의 공간이었던 반면 한결 깔끔해져 훨씬 넓어 보인 것. 이에 이시언은 이사 하는 날처럼 짜장면을 시켜 대접하며 윤현민에게 보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의 정보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