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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고등래퍼’ NCT 마크·김동현·양홍원·최하민 선전, 미모의 문지효 탈락

2017. 02.18. 0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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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등래퍼’ 2회에서도 다양한 ‘끼쟁이’들이 등장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는 MC 정준하 하하 진행 아래 양동근 스윙스 딥플로우 매드클라운 제시 서출구 기리보이의 평가 아래 고등학생 래퍼 NCT 마크, 양홍원, 문지효, MC그리(김동현) 등이 출연해 서울과 경인 지역의 랩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앞서 화제가 됐던 MC그리는 경인 서부 지역대표 선발전에서 총 5위를 차지했다. 또래 친구들보단 어느 정도 능숙한 편이었지만, 여전히 친구들의 평가는 “금수저다” “아닌 것 같다”로 엇갈리는 상황이었다.

경인 동부 지역대표 선발전도 진행됐다. 김강우는 자신만의 스타일 있는 랩으로 타 지역 1위 학생들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실력파로 유명한 루달스(이경민)도 출격했다. ‘고등래퍼’ 티저를 차지했던 주인공이었다. 양동근은 “제가 본 고등학생 래퍼 중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붙을만한 실력 같다”고 호평했다. 그는 모두의 호평 아래 2위를 차지했다.

딕키즈 크루 리더인 이수린도 등장했다. 이수린은 프로페셔널다운 실력을 선보였고, 매드보이는 “센스 있게 잘 한다. 인상적”이라고 극찬했다. 이수린은 3위에 등극했다.

또 다른 실력자 최하민의 경우 아티스트 정신이 충만한 것을 높게 평가 받아 274점이라는 고득점으로, 1위를 강탈했다. 경인 동부 마지막 참가자 윤병호 역시 딕키즈 크루의 래퍼이지만 그는 최하민을 넘지는 못했다.

서울 강서에서 연예인 배출 학교로 유명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출격했다. 문지효는 뛰어난 외모를 지니고 있었지만 가사를 잊는 치명적 실수를 하고 말았다. 문지효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숭실고 옌자민(김윤호)는 자유롭고 밝은 에너지로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대성고 전현태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학생이 서출구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며 서출구와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대결을 벌여 시선을 강탈했다.

화제의 출연재 NCT 마크의 랩 실력도 공개됐다. 데뷔한 가수였기에 모두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마크는 “좀 전에 소개했을 때 NCT라고 이야기 안 했던 건 고등학생인 마크로서 여기에 나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톤이 좋았던 편”이라고 이야기했다. 마크는 6위에 안착했다.

모든 고등학생 래퍼들이 알고 있는 딕키즈 크루 멤버 Young B(양홍원)가 등장했다. 그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양홍원의 엄청난 실력에 심사위원들은 “다른 레벨 같다”라고 극찬했다. 스윙스는 “압력 받는 상황에서도 가사 하나 안 틀리고, 이미 프로다”라고 호평했다. 그는 283점이라는 역대급 점수로 경인 동부 실력자 최하민까지 넘어서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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