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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내 집이 나타났다’ 3호집 완성, 장혁·채정안·양진석 땀과 눈물의 결실

2017. 02.17. 22:48:11

내 집이 나타났다 장혁 채정안 이경규 양진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집이 나타났다’가 영리하고 깔끔한 3호집까지 완성시켰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는 MC 이경규, 채정안, 양진석 진행 아래 게스트 배우 장혁이 출연해 사연자를 위한 집 지어주기에 나섰다.

이날 샌드위치 하우스로 불린 혜빈이네의 완공된 3호집이 공개됐다. 철거로부터 총 99일이 걸렸고 700여 명의 손길이 들어간 정성 가득하고 완성도 높은 집이었다.

화재 예방은 물론 단열 기능이 뛰어난 외장재로 마감한 하얀 집이었다. 밖에서는 막고 하늘로는 열린 방향이 콘셉트였다. 심지어 집 옆에는 작은 주차장도 마련돼 혜빈이 아버지를 기쁘게 했다.

1층에는 먼저 책을 좋아하는 엄마와 혜빈이를 위해 서재를 마련해줬다. 마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서재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남향인 것을 배려해 자동 블라인드도 설치돼 가족들을 기쁘게 했다. 서재의 작은 복도를 지나면 안전하고 튼튼한 보일러실이 마련돼 있었다. 추운 겨울에도 아무 걱정이 없었다.

건너편에는 주방이 있었다. 이곳은 장혁이 ‘올인’한 곳이기도 했다. 단 10평 남짓이었지만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위생적이고 깔끔한 주방으로 마련됐다. 비위생적이었던 야외 주방과는 천지차이였다.

장혁은 싱크대 위 상부장을 자동으로 해달라고 요구했고, 이는 키가 작은 어머니를 위한 세심한 배려였다. 손으로 살짝 건드려도 상부장이 올라가고 센서로 인해 다시 닫히는 구조였다.

또한 리빙룸은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함께 쉴 수 있는 안락하고 모던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부엌 건너편에는 암 수술을 받은 어머니의 요양을 위한 정원 같은 공간도 마련됐다.

2층에는 부부를 위한 침실, 슬라이딩 포켓 도어로 마련된 욕실이 마련됐다. 또한 딸 혜빈이의 별이 보이는 자기만의 방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침대에 한 번도 누워본 적이 없었다는 혜빈이의 말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채정안은 가족들에게 "열심히 살아오셔서 좋은 선물 받으시는 것 같다"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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