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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엔젤스' 이진아ㆍ정승환ㆍ권진아ㆍ샘김, 첫 콘서트 '전석 매진'

2017. 02.17. 22:16:11

안테나 엔젤스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김 콘서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안테나 엔젤스'의 첫 콘서트 '우리, 시작'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김의 '우리, 시작'은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리는 안테나 엔젤스의 첫 합동 콘서트다.

'우리, 시작'은 지난 16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총 3일 동안 열리는 공연의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신인 뮤지션들의 첫 공연임에도 높은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013년에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 3'를 통해 안테나와 인연을 맺은 권진아, 샘김에 2014년에는 SBS 'K팝스타 시즌 4'를 통해 한 식구가 된 이진아와 정승환이 가세한 '안테나 엔젤스'는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면서 최상의 시너지를 선보이며 성장해 왔다.

이들은 한 울타리 안에서 안테나의 음악적 지향점을 계승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표출하며 지난 해 모두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경연을 치르던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특히 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강력한 매력을 분출하며 네 명 각자 뚜렷한 색깔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들이기에 이번 콘서트에 거는 기대가 무척 높다.

이에 안테나 엔젤스는 무대를 자신들이 직접 구상하는 것은 물론, 최상의 꿀조합으로 여태껏 본 적 없는 무대를 꾸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안테나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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