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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박유천, 동생 박유환에 다정한 손편지 "구청에서 형이"

2016. 02.26. 23:05:04

정글의법칙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정글의법칙' 박유천이 정글에서 고생하는 친동생 박유환에게 손편지를 보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형제생존'을 주제로 김병만-이종원, 이장우-환희, 보라-황우슬혜, 성열-박유환 커플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정글생존을 마치는 병만족에게 "선물이 있다"며 봉투를 내밀었다. 봉투에는 바로 병만족의 가족들이 보낸 편지가 들어있었다.

박유환에게는 ‘딸랑딸랑’이라고 적힌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를 받아든 박유환은 내용을 읽어보기도 전에 울컥하며 환희에게 대신 낭독을 부탁했다.

환희가 읽어준 박유천의 편지에는 “유환아 형이다. 첫 예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에게 쓰는 첫 편지라 어색하지만 편지를 읽는 동안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형도 형의 자리에서 열심히 할테니 너도 열심히 해줘”라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군 복무중인 박유천은 “널 응원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내줘. 사랑하고 고생 많았다”며 “구청에서 너의 형 유천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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