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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편견 깨부순 '너의 목소리가 보여', 新 음악 프로 지평 열까 [종합]

2015. 02.24. 17:26:46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범수 유세윤 이특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외모에서 오는 편견을 깨부순 음치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베일을 벗었다.

케이블TV Mnet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언론시사회 및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범수 유세윤 이선영PD가 참석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신개념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다.

총 3 라운드에 걸쳐 음치들을 1~2명씩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은 초대가수와 듀엣 무대를 가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초대 가수는 음치를 선택하든 실력자를 선택하든 최후의 1인과 끝까지 듀엣무대를 마쳐야 한다.

음치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역발상에서 시작하게 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가수 김범수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이선영PD는 "책상에 놓여진 김범수의 앨범 재킷을 보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노래를 잘하는 얼굴이라는 게 따로 있는 걸까, 란 발상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여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이선영 PD는 "외모에서 오는 편견을 깰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음치지만 노래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3MC로는 김범수와 유세윤, 슈퍼주니어 이특이 캐스팅됐다. 개인 스케줄로 인해 제작발표회 현장에 불참한 이특을 제외한 김범수와 이특은 첫 녹화를 마친 소감에 대해 "즐거웠다"란 평을 늘어 놓았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세 명을 MC로 캐스팅했다는 이선영PD는 "마치 한 팀처럼 찰떡 궁합을 자랑했다"며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생애 첫 MC를 맡게 된 김범수는 각오가 남달랐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내 사진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뭉클함을 느꼈다"라며 "내 프로그램 같은 느낌이 들어 열심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대학교 축제 MC를 보던 시절처럼 즐겁게 촬영했다는 유세윤은 "젊은 에너지를 받으며 웃으면서 진행했다"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선영PD는 "시청자들도 프로그램을 보며 누가 음치인지, 실력자인지 함께 추리하며넛 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패널들도 의견이 분분했을 정도로 몰입감이 넘쳤다.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오는 26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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