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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 장기용 "모델보다 말로 표현하는 연기가 더 어려워"

2014. 09.22. 15:01:02

최고의 결혼 장기용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장기용이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극본 고윤희·연출 오종록)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 5층에서 오종록 감독, 고윤희 작가,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장기용은 자신의 캐릭터인 '시급남편' 베드로 역에 대해 "주급 5만원을 받으면서 배우 일을 하다가 시급남편으로 일을하게 되는 역할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신기하다"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선배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라며 "모델은 말이 없기 때문에 몸으로 멋있는 모습을 표현해야하는데 연기는 말로 표현해야되서 굉장히 어렵다"라고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모델과 연기가 그냥 비슷한 분도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기가 더 어렵고 고된 직업인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고의 결혼'은 미스 맘을 선택한 미혼의 스타앵커 차기영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오는 27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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